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영리 단체 (문단 편집) === [[홍철 없는 홍철팀|시민 없는 시민단체]] === 장애인 가족을 두고 있다던가, [[5.18 민주화운동]], [[4.3 사건]]과 같이 국가로부터 피해를 받았다던가 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일반 시민들은 시민단체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한 지역의 토박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사는 지역에 무슨 시민단체가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시민단체의 간판을 내걸고 활동을 하는 단체임에도 시민 전체의, 공공의 이익을 위하기보다는 시민단체의 이름을 팔아서 시민활동에 별 관심이 없는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내어 본인들의 뱃속을 채우기 바쁜 경우가 허다하다.먼저, 시민단체는 일부 집단만의 이익이 아닌 시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위해 힘써야 하는 조직이며 애초에 정의가 그러하다. 전체의 이익이 아니라 특정 직업 등 본인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조직된 집단은 [[이익집단]]이며 시민단체가 아니다. [[광주광역시]]를 예시로 들면, [[5.18 민주화운동]]의 이름을 단 시민단체 중에서는 사실상 518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단체들이 많다. [[학동 붕괴 참사]] 당시 철거 용역을 부리던 [[문흥식]]은 518 부상자회 회장까지 달고 있었지만[* 5.18 유공자로 등록되어 있으나, 유공자가 된 것은 당시 시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거나 시민군 활동을 하다가 총에 맞거나 한 것도 아니고 그저 시위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하다가 경찰에 끌려가 맞았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문흥식은 당시에도 조폭 대장이었다.) 그러나 경찰에 구타당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없고, 번번히 유공자 심사에서 탈락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유공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실상은 조직폭력배 두목급 인물로 뒷세계에서는 거물 인사인데다 관련 법규 위반으로 체포되어 실형까지 선고받은 적이 있었고, 자신이 부리던 용역 업체가 학동 붕괴사고를 일으키자 체포를 피해 [[빤쓰런|해외로 도피했다가]] 자진 귀국했다. 또한 [[20대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지하철 2호선, 복합쇼핑센터, [[코스트코]] 등의 편의시설 건립을 시민단체가 번번히 지역경제, 소상공인의 생존 문제 등의 핑계로 훼방을 놓으며[* 물론 전통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대형마트가 입점하지 못한다고 해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냐는 것은 다른문제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지저분한 노상에 식재료를 내려놓고 판매하는 것과 같은 금액을 지불해도 고객이 누구냐에 따라 [[바가지|얻는 상품의 양이 다르다]]는 점이 거부감이 심해 동네 슈퍼만 있어도 굳이 전통시장에가지 않는다는 것이 중론.] 막아 왔었고 이것이 ‘전국에서 유일한 [[코스트코]]가 없는 광역시’, ‘[[광역시]] 중 압도적으로 가장 낙후된 도시’[* 사실 객관적으로는 관점에 따라 인구로는 수원시에게 밀리고 빈약한 도시철도 시스템으로 인해 욕을 먹는 광주와 달리 아예 도시철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등 [[울산광역시]]를 ‘가장 낙후된 광역시’로 볼 수도 있지만 울산은 [[부울경]]으로 연결되는 거대 도시권인데다 경상도에는 울산을 제외하고도 [[부산|다른]], [[대구|광역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변에 이름 내밀만한 위성도시도 없고 호남지역의 유일한 광역시인 광주와 비교하면 광주가 훨씬 열악하다고 볼 수 있다. 호남권 제2도시라고 할 만한 [[전주]]가 65만 인구도 안 되는데다 계속해서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으니. ] 등의 불명예 타이틀을 얻게 된 계기였다는 사실이 여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광주광역시 내에서, 특히 젊은 층들에서 ‘시민단체’는 인식이 완전히 나락으로 가 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광주송정역]] 복합환승센터 유치 계획은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밀어주던 상황이었고 기업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간만에 제대로 사업 한 번 추진해보나 했지만 여기서도 그놈의 시민단체가 훼방을 놓는 바람에 계획 자체가 엎어져 버렸다. 게다가 역 근처에 대형마트나 영화관 등 대형 편의 시설이 입주하는 것까지도 기를 쓰고 결사반대하고 있어 삐까번쩍한 송정역 역사에 비해 근처에 이렇다 할 시설들이 '''전혀 없다.''' 가장 가까운 영화관과 대형 마트는 한참 가서 [[우산동(광산구)| 옆 동네]]에나 존재하는 수준이다. 이쯤 되면 시민의 이익에 완전히 반하는 만악의 근원으로 봐도 될 정도. 그리고 현재 2022년 11월 12일 한 시민단체가 받은 세월호 지원금은 北김정은 세미나·풀빌라 여행에 사용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71030?sid=100|#]] 그리고, 최근에는 간첩단 수사를 통해서 간첩들이 시민단체로 들어가거나 창설해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1801039930114002|[국정원·경찰, 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서울간첩단 사건 관련]] [youtube(pXWkdjthB9Y)] 그리고, 2023년 5월 28일 때, 일제 징용 관련 시민단체가 피해자 유족들로부터 징용 배상금의 20%를 요구하는 일이 나타나자 과거사와 비극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타났다. 2023년 6월 3일, 특전사 동지회가 5.18 유족들과 함께 518민주묘지에 참배하려 하자 '''일부 518단체들이 참배를 막는 사건'''이 벌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1495?cds=news_edit|#]] 이들은 심지어 '''5.18 유족이 참배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달라고 부탁'''했음에도 이러한 행동을 벌인 것. 광주시민의 38.6%는 5.18 단체의 이미지가 좋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긍정적인 응답은 절반에 못미쳤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112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